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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арш ГCBГ(주독소련군 행진곡)


▲ 주독소련군 가무 앙상블(Ансамбль песни и пляски ГСВГ)이 부른 음원.


▲ 전우회 자리에서 부른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


Марш Группы Cоветских Bойск в Германии

주독소련군 행진곡


작사 : 불명 / 작곡 : М. Блантер(마트베이 블란테르)


1.
Майским утром в сорок пятом,
Завершив победой трудную войну,
Пол-Земли пройдя, советские солдаты
Принесли в Берлин весну!

1945년 5월의 아침에
힘겨운 전쟁을 승리로 마무리 짓고,
지구의 절반을 지나온 소비에트의 병사들은
베를린에 봄을 가져왔네!

후렴(ПРИПЕВ) :
А мы стоим здесь на задании
Всегда в дозоре боевом за рубежом,
Солдаты группы войск, советских войск в Германии,
покой Земли мы бережем!

그리고 우리는 여기 국경에서
언제나 초계 임무를 서네.
우리, 독일 주둔 소련군의 병사들은
지구의 평온을 지킨다!

2.
Путь от Волги и до Шпрее,
Всем известно, был не легок и суров,
Знамя славы боевой над нами реет,
Знамя братьев и отцов.

볼가 강에서 슈프레 강에 이르는 길은,
모두가 잘 알듯이, 쉽지도 않을뿐더러 혹독했고,
전선의 영광이 깃든, 형제들과 아버지의 깃발은
우리 위에서 나부끼네.

ПРИПЕВ.

3.
Все сумеем, все осилим,
Ратный труд любовью к Родине согрет,
А роднее, чем любимая Россия,
Ничего на свете нет.

무엇이든 할 테고, 무엇이든 물리칠 것이며,
군에서의 직무는 조국을 향한 사랑으로 훈훈할 것이라.
그리고 세상의 그 무엇도
사랑하는 러시아보다 더 사랑스럽진 않다네.

ПРИПЕВ.





2차대전 이후인 1945년부터 1994년까지 구 동독지역에 주둔했던 주독소련군의 군가입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주독소련군가(Гимн ГСВГ)로도 불립니다.

ГСВГ란 'Группа советских войск в Германии(주독소련집단군)'의 약자로, 1949년부터 1988년까지 이 이름으로 존속하였습니다. 독일어 표기로는 GSSD(Gruppe der Sowjetischen Streitkräfte in Deutschland). 1945년부터 49년까지는 주독소련점령군, 1988년부터 1994년까지는 (러시아)서부집단군으로 불리었습니다.

참고로 작곡자 마트베이 블란테르는 그 유명한 '카츄샤'의 작곡자.

가사 출처는 소브뮤직이며, 소비에트·러시아 군가집적소와 주독소련군 홈페이지의 정보를 참고했습니다. 제가 러시아어를 모르기 때문에, 가사 번역은 '20세기 전장의 군가들' 카페의 'Ivan Groznyi'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본인이 일부 윤문하여 게재합니다.)

이 게시물은 20세기 전장의 군가들 카페에 동시 게재되었습니다.

Soldaten sind vorbeimarschiert(군인들이 분열식한다)




Soldaten sind vorbeimarschiert

Erich-Weinert-Ensemble, Ensemble der GSSD, Chor und Zentrales Orchester der NVA, Chor und Orchester des Wachregiments, Stabsmusikkorps der Grenztruppen u.a.


01. Unsere Panzerdivision
02. Unterwegs (W putch)
03. Jungs aus Moskau und Berlin
04. Matrosenlied (Wir fahren auf unseren schnellen…)
05. Grün ist meine Waffenfarbe
06. Wir tragen die Roten Spiegel
07. Im Januar um Mitternacht
08. Partisanen von Amur
09. Marsch der NVA
10. Monika (Früh am Morgen erwacht unser Städtchen)
11. Mein kleiner Bruder
12. Postengang
13. Soldaten singen (Muß i denn / Jetzt kommen die lustigen Tage / Adler der Lüfte / Hab mein Wagen vollgelade / Es zogen auf sonnigen Wegen)
14. Die Grenzerkompanie
15. Augen geradeaus
16. Lieder der Partei (Auf auf zum Kampf / Verronnen die Nacht / Spaniens Himmel / Ich trage eine Fahne / Du hast ja ein Ziel vor den Augen)
17. Im Regiment nebenan
18. Marsch der Sowjetarmee



동독 시절의 군가와 선전가들을 모아놓은 2006년산 앨범입니다. 위에 적었듯이 에리히 바이네르트 앙상블, 주독소련군 앙상블, 국가인민군 중앙군악대 및 합창단, 경비연대 군악대 및 합창단, 국경수비대 중앙군악대 등등이 부른 음원들을 모아놓았습니다. 제목은 분명 동독 시절의 아동용 선전가에서 따온 것일텐데, 정작 그 노래는 수록곡에 없네요. 현재 4, 6, 17번곡 누락.

소련 군가 'Священная война(성전)'의 동독 Ver. - Der heilige Krieg(성전)



에른스트 부쉬(Ernst Busch) '낭독'판. 1967년작.



펠릭스 제르진스키 경비연대 군악대/합창단 합창판.
2절 부분만 독어로 부르는데, 아래의 가사와는 다릅니다. 자세한 사항은 후술.



그리고… 그동안 그 존재가 확인되지 않던 가창판 음원.
동독 시절의 음원은 아니지만요.

Der heilige Krieg

성스러운 전쟁

- 소련 군가 'Священная война(성스러운 전쟁)'의 독어 번안곡 -


작사 : 바실리 레베제프-쿠마치(В. Лебедев-Кумач)
작곡 : 알렉산드르 알렉산드로프(А. Александров)


1.
Steh auf, steh auf, du Riesenland! Heraus zur großen Schlacht!
Den Nazihorden Widerstand! Tod der Faschistenmacht!

일어나라, 일어나라, 웅대한 나라여! 거대한 전투로 나오라!
나치스 무리에 저항을! 파시스트 세력에 죽음을!

후렴 :
Es breche über sie der Zorn wie finstre Flut herein.
Das soll der Krieg des Volkes, Der Krieg der Menschheit sein.

깜깜한 파도가 몰려오듯이 분노가 그들 위로 몰아친다네.
이것은 인민의 전쟁이, 인류의 전쟁이 되어야 하노라.

2.
Den Würgern bieten wir die Stirn, Den Mördern der Ideen.
Die Peiniger und Plünderer, Sie müssen untergehn.

우리는 학살자에게, 이성의 살인자에게 대항하네.
억압자와 약탈자는 반드시 멸망해야 한다네.

 (후렴)

3.
Die schwarze Schwinge schatte nicht mehr uns überm Heimatland.
Und nicht zertrete mehr der Feind uns Feld und Flur und Strand.

검은 날개는 더 이상 우리 조국 위에 그림자를 드리우지 않는다네.
그리고 적들은 더 이상 우리 들판, 평야와 해변을 짓밟지 않는다네.

(후렴)

4.
Wir sorgen dafür, dass der Brut Die letzte Stunde schlägt.
Den Henkern ein- für allemal Das Handwerk jetzt gelegt!

악당의 무리들이 최후의 종을 울리도록 우리는 전력을 다하네.
망나니에게 지금 악행을 영원히 그만두게 하자!



가장 유명한 소련 군가 중 하나인 'Священная война(성전; 1941년작)'의 동독판입니다. 여기선 원곡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소련군 행진곡 때도 했던 소리지만 자기들 아버지 세대, 아니 삼촌뻘 되는 사람들을 무찌르기 위해 작곡된 곡을 부르는 동독 인민들의 심정은 과연 어땠을까요. 게다가 그 행위를 '성전'이라고 칭하는 곡인데 말이죠.

후술하겠다고 적어놓은 합창판 음원에 대한 보충설명. 'Musikkorps und Soldatenchor des Wachregiments 'Feliks Dzierzynski' Berlin des MfS'를 번역하면 '국가보위부 베를린 경비연대 '펠릭스 제르진스키' 산하 병사합창단 & 군악대'가 되는데요. 저 말을 좀 풀어서 설명해보자면 국가보위부(Ministerium für Staatssicherheit)는 소위 슈타지(STASI)라고 하는 그 분들이고, 베를린 경비연대는 그 슈타지의 직할부대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부대명인 '펠릭스 제르진스키'는 KGB(КГБ)의 전신인 체카(ЧК)의 창설자 이름이고요. 설명을 듣고보니 생각 외로 엄청난 애들이죠?(…)

그리고, 합창판 가사는 위에 적어놓은 가사를 따르지 않는데, 이 음원에서의 독어 가사는 번안가 정보가 있네요. 동독의 작가 슈테판 헤름린(Stephan Hermlin).

번역은 '20세기 전장의 군가들' 카페 매니저님이신 '페다이킨(dlehdrlfdl)'의 게시물로부터 인용했습니다. 해당 원문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본 게시물은 네이버 '20세기 전장의 군가들' 카페에서 페다이킨 님의 글, 볼로쟈 님의 글, 그리고 본인이 직접 쓴 글을 토대로 작성된 글입니다.

Marsch der Nationalen Volksarmee(국가인민군 행진곡)





Marsch der Nationalen Volksarmee

국가인민군 행진곡


작사 : 에르빈 부르케르트(Erwin Burkert)
작곡 : 쿠르트 그라이너-폴(Kurt Greiner-Pol)
1958년작.

1.
Wer rückt aus Fabriken, aus Dörfern und Schmieden,
wer stellt sich auf Posten, wer hält für euch Wacht?
Wer schützt mit Geschützen dem Volke den Frieden,
wer hält eure Henker und Mörder in Schach?

Das sind wir, die bereit und entschlossen
auf Wacht sind zu Land und zur See.
|: Das sind wir, das sind eure Genossen
in der Arbeiter-, Bauernarmee. :|

공장, 마을과 철공소에서 움직이며
초소에 서서 당신들를 지켜주는 이가 누구인가?
대포로 인민의 평화를 지켜주는 이는,
망나니들과 살인자들로부터 당신들를 지켜주는 이는 누구인가?

바로 우리, 국토와 해양에서 보초를 서는
준비된 굳건한 의지의 병사들이라네.
|: 바로 우리, 노농적군(勞農赤軍)에 소속된
당신들의 동지라네. :|

2.
Wer schützt die Fabriken in Arbeiterhänden?
Wer sorgt, daß kein Herr mehr die Ernte verzecht?
Wen schreckt nicht das Drohen mit Bomben und Bränden?
Wer wahrt euer gutes und menschliches Recht?

Das sind wir, die bereit und entschlossen
auf Wacht stehn zu Land und zur See.
|: Das sind wir, das sind eure Genossen
in der Arbeiter-Bauernarmee. :|

노동자의 손으로 만든 공장을 지키는 이가 누구인가?
(지주 또는 외적의 손에 맞서) 수확물을 보장해주는 이는 누구인가?
폭탄과 화염의 협박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는 누구인가?
당신들의 선(善)과 인권을 지켜주는 이는 누구인가?

바로 우리, 국토와 해양에서 보초를 서는
준비된 굳건한 의지의 병사들이라네.
|: 바로 우리, 노농적군에 소속된
당신들의 동지라네. :|



국가인민군의 군가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소개했던 동독 군가이자, 한국에 최초로 소개되었던 동독 군가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굉장히 애착이 가는 곡입니다. 주로 동독군의 임무와 역할, 필요성, 그리고 동독군이 노농적군임을 강조하는 가사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본 게시물은 본인이 예전에 썼던 글을 부분적으로 수정한 글입니다. 가사 번역은 '페다이킨(dlehdrlfdl)'님의 번역과 일본 '서양군가수집관'의 번역을 참고하여, 제가 윤문했습니다. 원문 작성일은 2007년 2월 27일.

소련 군가 'Песня о Советской Армии(소련군 찬가)'의 동독 Ver. - Marsch der Sowjetarmee(소련군 행진곡)


가창/연주 : 에리히 바이네르트 앙상블 / 주독소련군 앙상블
(Erich-Weinert-Ensemble
/ Ensemble der Gruppe der Sowjetischen Strietkräfte in Deutschland)

Marsch der Sowjetarmee
소련군 행진곡

- 'Песня о Советской Армии(소련군 찬가)'의 독어 번안곡 -


작사 : 올레크 콜리체프(O. Kolitschew; О. Колычев)
작곡 : 알렉산드르 알렉산드로프(A. Alexandrow; А. Александров)

1.
Над страною шумят как знамёна
Годы наших великих побед.
Солнцем славных боёв озарённым,
Весь твой путь в наших песнях воспет.

우리의 위대한 전승의 시대가
국가 위에서 깃발처럼 웅성인다.
여러 영광스러운 전투를 밝힌 태양,
너의 모든 길을 우리가 노래로 찬미하네.

Несокрушимая и легендарная,
В боях познавшая радость побед -
Тебе любимая, родная армия
Шлёт наша Родина песню - привет.
Шлёт наша Родина песню - привет.

무적의 그리고 전설적인,
여러 전투에서 승리의 환희를 맛본
너에게, 친애하는 군이여,
우리의 조국은 노래로 안부를 전한다.
우리의 조국은 노래로 안부를 전한다.

2.
Du hast herrliche Siege erstritten,
unsrer jungen Sowjetrepublik.
Interventen und weißen Banditen,
allen fuhr deine Faust ins Genick.

그대는 우리 젊은 소비에트 공화국의
훌륭한 승리를 쟁취했네.
간섭자들과 하얀 도적들,
모두를 그대의 주먹이 파멸로 이끌었다네.

Gestählt in Sturm und Schlacht
stehst du auf Friedenswacht,
bist unbesiegbar und stärker als je!
Wir singen dir dies Lied;
und unser Herz singt mit:
Hurra! Du ruhmreiche Sowjetarmee.
Hurra! Du ruhmreiche Sowjetarmee.

폭풍과 전투 속에서 단련한
그대는 평화의 보초를 서네.
그대는 무적이고 이전보다 강하다!
우리는 그대에게 이 노래를 부르고
우리의 마음은 이렇게 합창하네.
만세! 그대는 영광스러운 소련군.
만세! 그대는 영광스러운 소련군.

3.
Процветай же, родная держава,
И победная песня, звени!
В дни боёв умножали мы славу,
Приумножим и в мирные дни.

번창하여라, 고국이여,
그리고 승리의 노래야, 울려라!
여러 전투의 나날 속에서 우리는 영광을 배로 하였네,
또한 평화의 나날 속에서 한층 더 늘리리.

Несокрушимая и легендарная,
В боях познавшая радость побед -
Тебе любимая, родная армия
Шлёт наша Родина песню - привет.
Шлёт наша Родина песню - привет.

무적의 그리고 전설적인,
여러 전투에서 승리의 환희를 맛본
너에게, 친애하는 군이여,
우리의 조국은 노래로 안부를 전한다.
우리의 조국은 노래로 안부를 전한다.



이 곡의 제목은 'Marsch der Sowjetarmee(소련군 행진곡)' 또는 'Das Lied der Sowjetarmee(소련군 찬가)'입니다. 'Lied'는 단순히 '노래'라는 뜻이지만, 원곡에서도 'песня'는 직역하면 본래 '노래'라는 뜻이므로, 국내 통용명인 '소련군 찬가'로 번역하겠습니다. 원곡은 너무나도 유명하고 제가 끔직이도 사랑하는 소련군 찬가입니다. 원곡에 관한 내용은 엔하위키 소련군 찬가 문서로 갈음하겠습니다. 어차피 저 문서의 80% 이상은 제가 작성한 것이니까요.

음원에서 부르는 가사는 순서대로 노어 1절 - 독어 1절 - 노어 4절입니다. 독어 가사 중 '하얀 도적과 간섭자'는 각각 적백내전 당시의 백위군과 간섭군을 의미한다고 추측됩니다.

독어 번역은 '20세기 전장의 군가들' 카페 매니저님이신 '페다이킨(dlehdrlfdl)'님께서 해주셨고, 노어 번역은 '정치장교(adnl)'님의 번역본을 사용했습니다.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독어 가사 출처는 서적 'NVA.: Die Armee der Sowjetzone(국가인민군 : 소련 점령지구의 군대/Thomas Manfred Forster 저; 1964,1966)'이며, 제가 음원에 맞게 가사 배치를 수정하고, 노어 가사를 추가했습니다.

사실, 독어 가사 번안은 4절까지 전부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음원에서는 그 번안가사의 1절만 쓰였지요. 그 이유는… 여기서부터는 사견입니다만, 동독인들 국민감정상 2, 3절은 아무래도 부를 수 없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정부에서 암만 소련이 우릴 '해방'시켜주었다고 떠들어대도, (인과응보적 측면은 차치하고) 자기 가족들이 그 소련에 의해 살육당하고, 시베리아로 끌려가서 행방도 모르는데 '파쇼 오합지졸에 승리'했다느니 '(소련공산)당의 자랑스런 깃발이' '위대한 소비에트 위에서' 나부낀다는 가사를 곧이곧대로 부를 수 있었을까요. 이 음원에서 쓰인 부분인 원곡의 1절과 4절은 직접적으로 소련이나 2차대전이 언급되지 않으니만큼, 동독 측에서 나름의 궁여지책을 발휘했다고 추측합니다.

참고로 이 노래의 독어판 가사는 제가 발견하여 군가카페와 엔하위키에 작성할 때인 2012년 6월까지는 전혀 검색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즉, 세계 최초로 인터넷 상에 가사를 유포한 사람이 바로 저라는 이야기겠죠. 독어판 가사는 구글 북스를 사용하여 한 서적에서 찾았는데, 그 처절한 과정을 보고 싶으신 분이나, 독어 번안가사를 1절부터 4절까지 전부 보고 싶으신 분께서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본 게시물은 네이버 '20세기 전장의 군가들' 카페에서 본인이 직접 쓴 글을 부분적으로 수정한 글입니다.

소련 군가 'В путь(진격)'의 동독 Ver. - Unterwegs(도중에)



가창/연주 : 베를린 경비연대 병사 합창단&오케스트라
(Soldatenchor und Orchester des Wachregiments Berlin)

Unterwegs(도중에)

- 소련 군가 'В путь(진격)'의 독어 번안곡 -


작사 : 미하일 두딘(М. Дудин; 노어)/하이디 크림세(Heidi Krimße; 독어)
작곡 : 바실리 솔라비예프-셰도이(В. Соловьев-Седой)

1.
Unser Weg ist noch nicht zu Ende,
Kamerad, blick weit voran.
sieh im Wind die Fahne vor uns wehn,
sie führt die Marschkolonne an!

우리의 길은 아직 끝나지 않았네.
전우여, 앞으로 멀리 바라보아라.
깃발이 우리 앞에서 바람에 휘날리는 것을 보아라.
그 깃발은 행군 종대를 이끈다네!

후렴 :
Soldaten, marsch, marsch, marsch!
Mein Schatz, ich kann nicht bleiben,
doch will ich oft dir schreiben.
Hört, die Trompete ruft! Soldaten, voran!

병사들이여, 진격, 진격, 진격!
나의 연인이여, 나는 남아 있을 수 없네.
하지만 너에게 자주 편지를 쓰고 싶어.
트럼펫이 부르는 것을 들어 봐! 병사들이여, 앞으로!

2.
Furcht kennt keiner von ihnen allen,
Die im Gleichschritt mit uns gehen.
Heimatland, für dich ziehn wir zu Feld,
bald werden Siegesfahnen wehn.

아무도 그들의 모든 것에 대한 두려움을 모르네.
그들은 같은 발걸음으로 우리와 함께 가네.
고국이여, 그대를 위해 우린 전장으로 나아가네.
곧 승리의 깃발이 휘날릴 것이라네.

 (후렴)

3.
Heimat, dich soll kein Feind bedrohen,
zu dir stehn wir jederzeit,
zogen kämpfend durch die halbe Welt,
bist du in Not, tun wir s erneut.

고향이여, 그대를 어떠한 적도 위협해선 안 된다네.
그대를 향해 우리는 언제나 서 있고
세상의 절반을 통과해 싸우며 이동했네.
그대가 위험에 처해 있으면, 우리는 그것을 새로 고친다네.

(후렴)

Путь далек у нас с тобою,
Веселей, солдат, гляди!
Вьется, вьется знамя полковое,
Командиры впереди.

너와 우리에겐 갈 길이 멀다.
기뻐하라, 병사여, 웃으라!
연대의 깃발이 나부끼고
지휘관이 선도한다.

Солдаты, в путь, в путь, в путь!
А для тебя, родная,
Есть почта полевая.
Прощай, труба зовет.
Солдаты, в поход!

병사여, 진격, 진격, 진격하라!
하지만 친애하는 너를 위하여
야전 포스트가 있다.
작별이다, 나팔이 부르니,
장병들은 공세에 향한다!

В путь, в путь, в путь!
А для тебя, родная,
Есть почта полевая.
Прощай, труба зовет.
Солдаты, в поход!

진격, 진격, 진격하라!
하지만 친애하는 너를 위하여
야전 포스트가 있다.
작별이다, 나팔이 부르니,
장병들은 공세에 향한다!



곡의 제목은 'Unterwegs(도중에)'이며, 이명(異名)으로 'Soldaten, marsch!(병사들이여, 진격!)'라고도 합니다. 또한, 글 제목에도 써 있듯이 이 곡은 유명한 소련 군가 중 하나인 'В путь(진격/1954년作)'을 동독에서 번안해서 부른 곡입니다. 원곡에 관해서는 엔하위키의 해당 문서를 참고해보도록 합시다.

독어 번역은 '20세기 전장의 군가들' 카페 매니저님이신 '페다이킨(dlehdrlfdl)'님께서 해주셨고, 노어 번역은 '정치장교(adnl)'님의 번역본을 사용했습니다.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사 출처는 기본적으로 이쪽이며, 제가 음원에 맞게 가사 배치를 수정하고, 노어 가사를 추가했습니다.

참고로, 곡 설명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덧붙여져 있습니다. 대충 보니 원곡이랑 녹음연도, 녹음에 참여한 집단, 작곡가, 번안가 등등 언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Bei diesem Lied handelt es sich um eine, aus der DDR stammende, deutsche Version des sowjetischen Liedes der Roten Armee "V Put'". Am Ende der hier angefügten Tonaufnahme wird der russische Originaltext gesungen. Die Tonaufnahme stammt aus dem Jahre 1954, interpretiert vom Soldatenchor und dem Orchester des Wachregiments Berlin. Die Komposition stammt von W. Solowjew-Sedoj und die deutsche Nachdichtung von M. Dudin und Heidi Krimße.

본 게시물은 네이버 '20세기 전장의 군가들' 카페에서 본인이 직접 쓴 글을 부분적으로 수정한 글입니다.

'Völker, hört die Signale' - Internationale Arbeiterkampflieder('인민이여, 신호를 들어라' - 국제 노동자 투쟁가)



VÖLKER, HÖRT DIE SIGNALE

INTERNATIONALE ARBEITERKAMPFLIEDER


Seite 1:

  • Die Internationale
  • Brüder, zur Sonne, zur Freiheit
  • Dem Morgenrot entgegen
  • Arbeitermarseillaise
  • Matrosen von Kronstadt
  • Unsterbliche Opfer
  • Sozialistenmarsch
  • Im Kerker zu Tode gemartert
  • Brüder, seht, die Rote Fahne
  • Warschawianka

Seite 2:

  • Bandiera Rossa
  • Wann wir schreiten Seit an Seit
  • Der Zukunft entgegen
  • Solidaritätslied
  • Die Thälmann-Kolonne
  • Einheitsfrontlied
  • Die Moorsoldaten
  • Wir sind die erste Reihe
  • Die Sonne war ein Feuerscheit
  • Hammer und Zirkel im Ährenkranz

본 게시물은 네이버 '20세기 전장의 군가들' 카페에서 본인이 직접 쓴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Das Recht des Friedens(평화의 권리) - 에리히 바이네르트 앙상블



DAS RECHT DES FRIEDENS

DAS ERICH-WEINERT-ENSEMBLE DER NVA ZUM 30. JAHRESTAG DER NATIONALEN VOLKSARMEE


Seite 1:

  • Feuer-Licht-Kraft
  • Hätt' ich vier Hände
  • Im wunderschönen Monat Mai
  • Nach dem Siegesmai geboren
  • Lied von der Papyrossi
  • Das Recht des Friedens

Seite 2:

  • Marsch der Nationalen Volksarmee
  • Im Januar um Mitternacht
  • Salud
  • Tapfer lacht die junge Garde
  • Eine rote Fahne
  • Jung sind die Linden
  • Lied der Wachposten
  • Wie Thälmann kampfentschlossen
  • Lied der Waffenbrüderschaft


Chor, Orchester und Songgruppe des Erich-Weinert-Ensembles der Nationalen Volksarmee


본 게시물은 네이버 '20세기 전장의 군가들' 카페에서 본인이 직접 쓴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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